Candela
포스트 10개
Candela, 1
(미리보기가 제한된 포스트입니다)
2025. 10. 27.
Candela, 2
(미리보기가 제한된 포스트입니다)
2025. 5. 30.
Candela, 3
(미리보기가 제한된 포스트입니다)
2025. 5. 24.
Candela, 4
(미리보기가 제한된 포스트입니다)
2025. 5. 24.
Candela, 5
(미리보기가 제한된 포스트입니다)
2025. 5. 30.
Candela, 6
(미리보기가 제한된 포스트입니다)
2025. 5. 30.
Candela, 7
(미리보기가 제한된 포스트입니다)
2025. 5. 30.
Candela, 8
(미리보기가 제한된 포스트입니다)
2025. 5. 30.
외전 : Hannah, 1
그건 사고였다. 사소하면서도 심각했고 책임을 묻기도 힘든, 성가신 사고였다.원인이 무엇이라고는, 돌이켜보면 어느 하나라고 꼽을 수도 없었다. 한나의 주변은 지루했고 지긋지긋했으며 지겨웠다. 그의 자서전을 쓰기 위해 펜을 들면 첫 문단의 마침표를 찍기도 전에 밀려드는 졸음을 먼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, 그 삶은 성공적이었으나 재미는 없었다. “…나, ...
2025. 7. 19.
외전 : Hannah, 2
저런 직원을 고용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고 제이는 중얼거렸다. 제 커피가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직원의 흉을 볼 생각인 것 같았다. 딱히 하는 얘기도 없었다. 태도가 불량하다, 주문을 뭐 저렇게 받냐,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. 여러 단어는 쓰지만 결국 주제는 하나였다. 그 정성 어린 불평으로 제이는 한나의 단비 같은 즐거움을 휘발시키려 하고 있었다. 만약 ...
2025. 7. 27.